포천 태봉근린공원 놀이시설 탄성포장재 시공 과정

  •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1단계)조경공사-고무칩포장 시공 사진 1
  • 사업명 :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1단계)조경공사-고무칩포장
  • 품 명 : 어린이놀이시설탄성포장재
  • 규 격 : HK-75 T75mm
  • 발주처 : 경기도 포천시
  • Year : 2025
  • 공사유형 : 사급공사

공정 순서로 본 태봉근린공원 현장

이번 영상은 태봉근린공원에 HK-75(T75mm) 어린이놀이시설 탄성포장재가 시공되는 과정을 공정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납품 품목을 소개했던 기존 글과 달리, 이번에는 바닥면이 어떤 순서로 완성되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에서 밟은 공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닥면 정리 — 기존 기층(콘크리트·아스콘) 면의 이물질과 요철을 정리합니다. 2. 프라이머 도포 — 맨바닥 위에 액상 프라이머를 롤러·스프레이로 도포해 결착률을 높입니다. 3. 하부 고무칩(보조탄성층) 포설 — 고무칩과 바인더를 배합해 포설·경화합니다. 4. 상부 컬러표층(EPDM) 포설 — 색을 입힌 EPDM 칩으로 마감층을 포설합니다. 5. 양생·검사 — 일정 시간 양생 후 두께와 마감 상태를 확인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순서를 바닥면 정리·프라이머 장면부터 하부 고무칩 포설, 상부 컬러표층 포설, 전후 비교, 단면 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복층인가 — 단면 구조와 각 층의 역할

HK-75는 보조탄성층 60mm + 컬러표층(EPDM) 15mm, 총 75mm로 구성된 복층 구조입니다. 하부의 보조탄성층은 놀이기구에서 떨어졌을 때 충격을 1차로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상부의 컬러표층은 마감과 미끄럼 저항, 색상 표현을 담당합니다. 두 층을 분리해 포설·경화하는 이유는 하부는 충격 흡수에, 상부는 내마모·미끄럼 저항과 외관에 각각 역할을 집중시켜 전체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함입니다. 영상의 단면 장면에서 이 2단 구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께는 무엇으로 정해지나

탄성포장재의 두께는 시설물 전체 높이가 아니라 놀이기구의 데크 높이를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단체표준에서 정한 최소 두께는 45mm이며, 이번 현장처럼 데크 높이가 있는 놀이기구가 배치된 구간은 75mm로 두께를 산정했습니다. 고무는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경화되는 특성이 있어, 2년 주기 정기검사를 고려해 다소 여유 있게 두께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이번 영상은 타이틀 → 바닥면 정리·프라이머 → 하부 고무칩 포설 → 상부 컬러표층 포설 → 전후 비교 → 단면 → 마무리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전후 비교 장면에서는 맨바닥이던 기층이 완성된 놀이터 바닥으로 바뀌는 과정을, 단면 장면에서는 보조탄성층과 컬러표층이 쌓이는 구조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공원체육산업은 어린이놀이시설·체육시설 탄성포장재를 직접 제조·시공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현장 역시 설치검사·활동공간검사 합격을 조건으로 공정을 관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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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park_publisher